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머 킹 (문단 편집) ===# [[철권 태그 토너먼트]] #=== 많은 기술이 없어지고 혹은 새롭게 생겨나서[* 같은 커맨드이고 비슷한 특징을 가진 기술이지만 모션이 독특하게 바뀌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AP] 철권 2 시절과는 다르게 거의 신캐에 가깝게 되었다[* 오히려 바람직한 조정이다. 만일 그대로 갔으면 캐릭터의 개성은 물론이고, 밸런스가 붕괴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물론 철권 태그가 밸런스가 좋다는 건 아니다.]. 원투는 여전히 8프레임이라 근접 개싸움은 킹보다 확실히 우월하다. 블랙 스매시가 삭제되고 13프레임의 특수 중단 띄우기인 어퍼 장저로 대체되었다.[* [[오우거(철권)|트루 오우거]] 상대로는 4방까지 들어간다. 풍신권 4 연속 못 넣는 사람들은 이걸로라도 위안을 삼자. 초어퍼 장저라는 게 존재해서 6n3RP으로 빠르게 입력하면 초속으로 기술이 나간다.] 상단 절대 회피의 로 드롭킥(↙RK), 어처구니 없는 판정의 짠손 어퍼(2LP RP), 폭발적인 돌진력의 섀도 래리어트(6n23LP)[* 전작의 다크 스매시는 이 기술과 완벽히 커맨드가 겹쳐서 삭제되고 대체로 점핑 니(6n23RK)가 생겼다.] 등, 타격기가 강화. 너클봄은 철권 2보다 좋아져서, 킹과 마찬가지로 가드시 상대를 앉은 상태로 만들고 2프레임의 우선권을 가지는 기술이 되었다. 잡기 쪽은 시스템상 너프를 먹었는데, 스타이너 스크류 드라이버(AR ↓↓↓AP)는 기본 잡기 자체가 풀기 쉬워짐과 동시에 자체 대미지도 반절 가까이(55→35) 낮아졌다.[* 대신 이후엔 아리킥 1타가 무조건 들어가기 때문에 추가타만 넣는다면 총 대미지는 거의 50에 가깝다.] 여기에 깨알같이 자이언트 스윙도 킹과 동일하게 낙법이 가능하도록 너프를 먹었다. 이때부터 슬슬 킹과의 차별점이 주어지기 시작했다. 잡기와 한방이 강한 킹과는 달리 기상 어퍼나 어퍼 장저를 활용한, 헛친 적을 대상으로 공중 콤보 시동 능력이 더 뛰어나다. 다만 아직까지는 상대를 띄운 이후에 확실한 대미지를 줄 기술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 밖에도 갑옷을 입은 설정인지 킹보다 체력이 더 높다. 허나, 떡대가 큰 탓에 킹처럼 준덩치캐에 가까워서 몇몇 캐릭터들만 맞는다는 한정 콤보들을 맞았고, 밸런스 패치를 본격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철권 2에 비하면 많이 안 좋아졌다. 그냥저냥한 상급~중상급 정도의 캐릭터. 너프를 먹었어도 어퍼 장저의 성능이 콤보 넣기 좋으며 여러모로 타격기가 부실했던 킹 보다는 높은 등급으로 처준다. 킹과 같이 선택했을 시 패배했을 경우 킹이 기어와서 손바닥을 치면서 쓰러져있는 아머킹을 일으키려하는데 킹이 KO당해도 어째선지 아머킹이 쓰러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PS2판에서는 아머킹 엔딩에 나오는 논아머 복장을 태그 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아머킹 엔딩을 해금시 START버튼으로 선택.) 철권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아머킹이 갑옷을 벗은 모습이다.[* 논아머 복장 자체는 [[철권 1]] 아케이드판에 이미 만들어져 있기는 했었다.[[https://fightersgeneration.com/characters/armorking-noarmor.jpg|#]] [[https://imageevent.com/gamescans/gamemagazines/theartoftekken5?p=11&w=1&c=5&n=0&m=20&s=0&y=0&z=9&l=0|#]] 원래는 논아머 복장으로 나올 예정이었다가 갑옷 복장으로 바뀐것인듯.] 킹과 체격은 비슷하지만 킹과는 달리 복근이 선명하지 않은 편. 여담으로 이 시절에 엎드린 상대에게 옆에서 다운잡을 걸면 백마운트로 이행 되는데 초기 기판 한정으로 잡고나서 한대도 때리지 않고 푼다음 바로 다운잡을 걸면 상대방은 후딜이 커서 낙법을 치지도 못 하고 백마운트라 풀지도 못해서 게속 붙잡혀야 하는 버그가 있었다. 문제는 레리어트 이후에 상대가 옆으로 엎어져서 이러한 상황을 유도하는게 생각보다 쉬워서 레리어트 한대를 맞추고 난 후 타임아웃으로 이겨버리는 쌥쌥이가 있었다. 이후 플스판에서는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